차세대 스마트 전동 휠체어 브랜드
Whill
6월 정식 런칭 예정인 전동 체어 브랜드 whill에서 출시 예정인 전동 체어는 총 두 개입니다.
모델 C2 / 모델 F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죠.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하기 전!
모델 C2의 특징을 알아본 것처럼 이번엔 모델 F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시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경량형 전동 체어의 핵심 - 폴딩 / 무게
윌 모델 F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경량형의 폴딩이 가능한 접이식 전동 체어라는 점이죠.
모델 C2 대비 거의 절반 수준의 무게로 경량화가 되어 상당히 가벼운 전동 체어입니다.
차체가 가벼워졌기 때문에 주행하는 느낌이 가볍고 경쾌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폴딩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니 차량 트렁크나 뒷좌석에 적재가 상당히 용이합니다.
차량을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쉽게 접어서 트렁크에 넣으면 끝이죠.
소형차의 트렁크에도 충분히 실리는 크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차량에선 적재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 전후로 실내 공간에 전동 체어를 보관하기도 용이해서
좁은 공간에서도 전동 체어를 세워두며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무게도 약 27kg 정도로
여성도 혼자 차량에 적재 가능한 무게입니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무게가 가볍다는 건 전동 체어에서 확실한 장점이 될 수 있죠.
2. 편안한 승차감을 위한 시트와 발받침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푹신한 시트와 편안한 등받이
그리고 발받침입니다.
두툼한 좌석 시트는 경량형 접이식 전동 체어임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앉아봤을 때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죠.
발받침은 사용자의 다리 무게를 잘 견뎌주어
발을 편하게 올려도 특별한 이상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캐스터 휠로 바퀴가 되어있어 방향 전환이 상당히 자유롭고 반응이 빠르다는 건
또 다른 장점이기도 합니다.
경량형 제품으로 서스펜션은 따로 적용되지 않았지만
좌석과 등받이 시트가 푹신하고 사용자의 엉덩이 등, 허리를 잘 잡아주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노면의 충격도 시트에서 상당 부분 흡수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분들도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컨트롤러와 주행
모델 F의 컨트롤러는 모델 C2 컨트롤러와 동일한 컨트롤러입니다.
보기에도 상당히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큰 설명 없이도 어떤 기능인이 알 수 있죠.
속도 단 수 / 전원 / 경적 / 조종 컨트롤러가 모두 한곳에 있어
한 손으로 가볍게 전동 체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 컨트롤러의 방향을 조종하는 스틱 부분은 부드러운 질감이지만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운행 중 스틱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량형이다 보니 주행이 가볍고 상당히 경쾌합니다.
그러면서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주행능력 수준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3cm의 단차는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나타나는 낮은 턱이나 장애물은 쉽게 주파할 수 있죠.
3cm보다 높은 경우 턱의 종류에 따라
좀 더 높은 장애물도 넘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니
되도록 높은 턱이 있는 길이라면 돌아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벼운 차체 무게에서 오는 장점은 또 있습니다.
일반 차량도 차량이 가벼우면 연비가 좋아지죠.
모델 F 역시 가벼워진 무게로 인해 전비가 좋아졌습니다.
모델 F는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죠.
*네이버 지도 캡처*
*직선거리 기준*
*실제 주행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km 더 늘어난 주행거리로 인해
직선거리 기준으로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접이식에 경량 전동 체어로 사용하기도 쉽고 편한데
주행 거리도 상당한 수준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더없이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모델 F는 어디서 실제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을까요?
윌의 모든 제품은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차세대 스마트 전동 휠체어 브랜드
Whill
6월 정식 런칭 예정인 전동 체어 브랜드 whill에서 출시 예정인 전동 체어는 총 두 개입니다.
모델 C2 / 모델 F
이렇게 두 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직접 체험해 보실 수 있죠.
몸으로 직접 체험을 하기 전!
모델 C2의 특징을 알아본 것처럼 이번엔 모델 F를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시어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는 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경량형 전동 체어의 핵심 - 폴딩 / 무게
윌 모델 F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역시 경량형의 폴딩이 가능한 접이식 전동 체어라는 점이죠.
모델 C2 대비 거의 절반 수준의 무게로 경량화가 되어 상당히 가벼운 전동 체어입니다.
차체가 가벼워졌기 때문에 주행하는 느낌이 가볍고 경쾌하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폴딩이 가능한 제품이다 보니 차량 트렁크나 뒷좌석에 적재가 상당히 용이합니다.
차량을 타야 하는 상황이라면 쉽게 접어서 트렁크에 넣으면 끝이죠.
소형차의 트렁크에도 충분히 실리는 크기기 때문에
대부분의 차량에선 적재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외출 전후로 실내 공간에 전동 체어를 보관하기도 용이해서
좁은 공간에서도 전동 체어를 세워두며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무게도 약 27kg 정도로
여성도 혼자 차량에 적재 가능한 무게입니다.
공간을 덜 차지하고, 무게가 가볍다는 건 전동 체어에서 확실한 장점이 될 수 있죠.
2. 편안한 승차감을 위한 시트와 발받침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푹신한 시트와 편안한 등받이
그리고 발받침입니다.
두툼한 좌석 시트는 경량형 접이식 전동 체어임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앉아봤을 때도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죠.
발받침은 사용자의 다리 무게를 잘 견뎌주어
발을 편하게 올려도 특별한 이상이 있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캐스터 휠로 바퀴가 되어있어 방향 전환이 상당히 자유롭고 반응이 빠르다는 건
또 다른 장점이기도 합니다.
경량형 제품으로 서스펜션은 따로 적용되지 않았지만
좌석과 등받이 시트가 푹신하고 사용자의 엉덩이 등, 허리를 잘 잡아주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노면의 충격도 시트에서 상당 부분 흡수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분들도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컨트롤러와 주행
모델 F의 컨트롤러는 모델 C2 컨트롤러와 동일한 컨트롤러입니다.
보기에도 상당히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큰 설명 없이도 어떤 기능인이 알 수 있죠.
속도 단 수 / 전원 / 경적 / 조종 컨트롤러가 모두 한곳에 있어
한 손으로 가볍게 전동 체어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이 컨트롤러의 방향을 조종하는 스틱 부분은 부드러운 질감이지만
쉽게 미끄러지지 않아 운행 중 스틱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량형이다 보니 주행이 가볍고 상당히 경쾌합니다.
그러면서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의 주행능력 수준은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3cm의 단차는 쉽게 넘을 수 있습니다.
주행 중 나타나는 낮은 턱이나 장애물은 쉽게 주파할 수 있죠.
3cm보다 높은 경우 턱의 종류에 따라
좀 더 높은 장애물도 넘을 수는 있지만 그만큼 안정성이 떨어지게 되니
되도록 높은 턱이 있는 길이라면 돌아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가벼운 차체 무게에서 오는 장점은 또 있습니다.
일반 차량도 차량이 가벼우면 연비가 좋아지죠.
모델 F 역시 가벼워진 무게로 인해 전비가 좋아졌습니다.
모델 F는 1회 충전으로 약 20km를 주행할 수 있죠.
*네이버 지도 캡처*
*직선거리 기준*
*실제 주행 습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km 더 늘어난 주행거리로 인해
직선거리 기준으로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접이식에 경량 전동 체어로 사용하기도 쉽고 편한데
주행 거리도 상당한 수준이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더없이 좋은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모델 F는 어디서 실제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을까요?
윌의 모든 제품은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