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스마트 전동 체어 브랜드 Whill(윌)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기능들로
일본에서는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동 체어 브랜드입니다.
오는 6월, 국내 정식 출시하게 되는 윌의 전동 체어 모델 중 하나인 Whill Model C2 전동 체어
오늘은 모델 C2 전동 체어가 갖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옴니 휠

C2 전동 체어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고 넘어가야 할 특징이라면
바로 이 바퀴, 옴니 휠입니다.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직경 26cm의 커다란 바퀴입니다.
큼직한 바퀴 덕분에 5cm의 단차를 넘을 수 있어, 다양한 생활 속 장애물들을 무리 없이 넘을 수 있습니다.
보도블록이 살짝 튀어나오거나 어긋난 부분도 쉽게 지나갈 수 있죠.
전륜이 옴니 휠로 구성되어 생기는 다른 특징으로는 바로 고정이 되어 있다는 점이죠.
이 고정이 된 전륜 덕에 회전 반경이 크게 감소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회전 반경이 고작 76cm 정도로,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옴니 휠을 사용한 걸지도 모릅니다.
옴니 휠에 보이는 수많은 작은 바퀴들들은 서로 진행 방향이 다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제자리에서 좌/우 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옴니 휠을 활용해 제자리에서 회전을 해보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체험은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페나 백화점, 사람이 많은 길거리 등에서도 최소한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히 차체를 돌려
방향을 바꿀 수가 있죠.

옴니 휠을 보면 여러 바퀴들이 맞물린 형태를 한 것을 알 수 있는데
각각의 휠들이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어 단차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원형에 매우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 특이한 옴니 휠의 모양 때문에 주행 중 불편을 느끼거나
어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죠.
전륜이 고정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노면이 다소 거칠어도 바퀴가 헛돌지 않고
모터의 힘을 잘 전달받기 때문에 주행 능력도 상당히 경쾌하고 핸들링이 뛰어납니다.
2. 팔걸이


팔걸이는 탑승한 사용자가 좌우로 흔들려도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탑승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컨트롤러를 조종하는 손을 받치는 받침대의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고정되어 있다면 사용자가 탑승하고 내릴 때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윌 모델 C2는 양방향 팔걸이 모두 뒤로 완전히 젖혀지는 것이 가능해
승하차를 좀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방으로 의자에 앉듯이 탑승할 수도 있지만 안전한 승차와 사용을 위해선
측면에서 탑승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후미등

외부 동력을 가지고 운행되는 개 인형 이동장 치기 때문에 안전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탑승자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주변 보행자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운행 중인 전동 체어가 전진을 하는지, 후진을 하는지는 꼭 알아야 합니다.
윌 모델 C2 전동 체어는 좌석 시트와 같은 높이에 후미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 후진 등 전진이 아닌 다른 행동에서 후미등이 점멸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주의를 표시하고 있죠.
자동차의 브레이크 등, 후진등 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후방만이 아닌 측면에 있는 보행자도 쉽게 후미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곡선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체 바로 뒤에 있는 보행자가 후미등을 못 보더라도 주변에서 후미등을 보고 바로 피하게 도와줄 수 있죠.
또 후미등을 하단이 아닌 중단에 배치하여 보행자의 시선에서 후미등이 가려지는 일이 없습니다.
보행자의 시선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높이로 배치하였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후미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밝기도 상당히 밝아 낮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어두워지는 저녁이나 밤 시간이라면 더욱 눈에 잘 들어와
전동 체어의 운행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능력 - 컨트롤러, 서스펜션, 배터리

전동 체어는 외부 동력으로 움직이는 개 인형 이동 장치로
사용자의 컨트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저속이라고 해도 외부 동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빠른 반응이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직관적인 조작과 핸들링 등 조작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윌 모델C2 이전 버전에서는 컨트롤러의 주요 기능이 각각 좌우 컨트롤러로 나누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윌 모델 C2 / F는 모두 같은 컨트롤러로, 주요 기능을 컨트롤러 하나로 모두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는 전원 버튼 /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단 수 조절 / 경적
전/후/좌/우 방향을 조절하는 컨트롤러까지 모두 한 손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죠.
컨트롤러 디자인부터 상당히 직관적이기 때문에 버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오른손 / 왼손 사용하는 손의 위치에 따라 컨트롤러 위치를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으니
컨트롤러는 제품을 받아보신 후 편한 방향으로 따로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
(*컨트롤러 설치 방법은 추후 안내 예정입니다.)

(배터리 잔량 표시)

(속도 단 수 표시 '2단')
컨트롤러의 화면에서는 배터리의 잔량과 현재 단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표시 없이 숫자만 나온다면 '배터리 잔량', 숫자 옆에 짧은 막대가 함께 표시되면 '단 수'입니다.
컨트롤러에서 손을 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잡힙니다.
별도의 다른 조작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아도 되니 상당히 간편하죠.
후진을 하고 싶을 땐 컨트롤러를 뒤로 당기면 후진이 되는 쉬운 조작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컨트롤러로 주행 자체가 쉬우면서 승차감도 매우 뛰어나죠.
조작하는 조작감과 승차감은 분명 별개의 문제입니다.
윌 모델 C2에는 서스펜션이 있어 승차감이 확실히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푹신한 좌석 시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주면서 탑승자가 좀 더 편안하게, 좋은 컨디션으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노면이 거친 길이나 단차가 있는 장애물, 턱을 지날 때 이 서스펜션이 빛을 발합니다.

운행 중 오는 다양한 진동을 흡수하여 탑승자에게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동 체어 몸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주기 때문에
제품의 컨디션 유지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서스펜션 부분은 직접 체험을 해보셔야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꼭 쇼룸을 방문해 주시어 체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뛰어난 승차감,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성능도 좋아야 합니다.
1회 5시간 충전으로 18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용 배터리는 쉽게 분리가 가능한 탈착식 배터리입니다.
손잡이와 탈착을 위한 버튼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한 손으로 쉽게 배터리를 장착하고 분리할 수 있습니다.
충전도 가정용 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전동 체어를 사용한 후, 배터리를 가지고 집에서 쉽게 충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18km의 주행거리라고 했는데 얼마큼의 주행능력일까요?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도 있어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지도 캡쳐*
*직선거리 기준*
*실제 운행과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 시청을 기준으로 잡고
모델 C2의 주행거리 18km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론 직선거리 기준으로 18km이며 실제 주행 습관에 따라
전비가 다르게 나오는 부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로는 도봉구와 노원구를 지나 호원 IC까지
아래로는 부천시, 광명시, 안양시 인근까지 범위에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엔 전혀 무리 없는 주행 거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소개 드린 윌 모델 C2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윌 모델 C2를 직접 보고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시트에 앉아 보시고, 컨트롤러로 조작해 보시면서
윌 모델 C2를 체험해 보세요.
차세대 스마트 전동 체어 브랜드 Whill(윌)
지금까지 본 적 없던 세련된 디자인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생각한 기능들로
일본에서는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전동 체어 브랜드입니다.
오는 6월, 국내 정식 출시하게 되는 윌의 전동 체어 모델 중 하나인 Whill Model C2 전동 체어
오늘은 모델 C2 전동 체어가 갖고 있는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옴니 휠
C2 전동 체어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고 넘어가야 할 특징이라면
바로 이 바퀴, 옴니 휠입니다.
독특한 모양을 하고 있는 직경 26cm의 커다란 바퀴입니다.
큼직한 바퀴 덕분에 5cm의 단차를 넘을 수 있어, 다양한 생활 속 장애물들을 무리 없이 넘을 수 있습니다.
보도블록이 살짝 튀어나오거나 어긋난 부분도 쉽게 지나갈 수 있죠.
전륜이 옴니 휠로 구성되어 생기는 다른 특징으로는 바로 고정이 되어 있다는 점이죠.
이 고정이 된 전륜 덕에 회전 반경이 크게 감소하여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회전 반경이 고작 76cm 정도로,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쉽게 방향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옴니 휠을 사용한 걸지도 모릅니다.
옴니 휠에 보이는 수많은 작은 바퀴들들은 서로 진행 방향이 다르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제자리에서 좌/우 방향으로 회전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옴니 휠을 활용해 제자리에서 회전을 해보면 상당히 독특한 느낌이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 체험은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페나 백화점, 사람이 많은 길거리 등에서도 최소한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히 차체를 돌려
방향을 바꿀 수가 있죠.
옴니 휠을 보면 여러 바퀴들이 맞물린 형태를 한 것을 알 수 있는데
각각의 휠들이 자연스럽게 맞물려 있어 단차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원형에 매우 가까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행을 하면서 특이한 옴니 휠의 모양 때문에 주행 중 불편을 느끼거나
어색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죠.
전륜이 고정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노면이 다소 거칠어도 바퀴가 헛돌지 않고
모터의 힘을 잘 전달받기 때문에 주행 능력도 상당히 경쾌하고 핸들링이 뛰어납니다.
2. 팔걸이
팔걸이는 탑승한 사용자가 좌우로 흔들려도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탑승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컨트롤러를 조종하는 손을 받치는 받침대의 역할도 합니다.
하지만 완전히 고정되어 있다면 사용자가 탑승하고 내릴 때 상당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윌 모델 C2는 양방향 팔걸이 모두 뒤로 완전히 젖혀지는 것이 가능해
승하차를 좀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방으로 의자에 앉듯이 탑승할 수도 있지만 안전한 승차와 사용을 위해선
측면에서 탑승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후미등
외부 동력을 가지고 운행되는 개 인형 이동장 치기 때문에 안전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탑승자의 안전도 중요하지만 주변 보행자의 안전도 매우 중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운행 중인 전동 체어가 전진을 하는지, 후진을 하는지는 꼭 알아야 합니다.
윌 모델 C2 전동 체어는 좌석 시트와 같은 높이에 후미등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브레이크, 후진 등 전진이 아닌 다른 행동에서 후미등이 점멸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주의를 표시하고 있죠.
자동차의 브레이크 등, 후진등 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후방만이 아닌 측면에 있는 보행자도 쉽게 후미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곡선으로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체 바로 뒤에 있는 보행자가 후미등을 못 보더라도 주변에서 후미등을 보고 바로 피하게 도와줄 수 있죠.
또 후미등을 하단이 아닌 중단에 배치하여 보행자의 시선에서 후미등이 가려지는 일이 없습니다.
보행자의 시선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높이로 배치하였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아도 후미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밝기도 상당히 밝아 낮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어두워지는 저녁이나 밤 시간이라면 더욱 눈에 잘 들어와
전동 체어의 운행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능력 - 컨트롤러, 서스펜션, 배터리
전동 체어는 외부 동력으로 움직이는 개 인형 이동 장치로
사용자의 컨트롤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아무리 저속이라고 해도 외부 동력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빠른 반응이 필요하죠.
그렇기 때문에 직관적인 조작과 핸들링 등 조작할 때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윌 모델C2 이전 버전에서는 컨트롤러의 주요 기능이 각각 좌우 컨트롤러로 나누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윌 모델 C2 / F는 모두 같은 컨트롤러로, 주요 기능을 컨트롤러 하나로 모두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전원을 켜는 전원 버튼 /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단 수 조절 / 경적
전/후/좌/우 방향을 조절하는 컨트롤러까지 모두 한 손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죠.
컨트롤러 디자인부터 상당히 직관적이기 때문에 버튼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오른손 / 왼손 사용하는 손의 위치에 따라 컨트롤러 위치를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으니
컨트롤러는 제품을 받아보신 후 편한 방향으로 따로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
(*컨트롤러 설치 방법은 추후 안내 예정입니다.)
(배터리 잔량 표시)
(속도 단 수 표시 '2단')
컨트롤러의 화면에서는 배터리의 잔량과 현재 단 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표시 없이 숫자만 나온다면 '배터리 잔량', 숫자 옆에 짧은 막대가 함께 표시되면 '단 수'입니다.
컨트롤러에서 손을 떼면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잡힙니다.
별도의 다른 조작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아도 되니 상당히 간편하죠.
후진을 하고 싶을 땐 컨트롤러를 뒤로 당기면 후진이 되는 쉬운 조작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컨트롤러로 주행 자체가 쉬우면서 승차감도 매우 뛰어나죠.
조작하는 조작감과 승차감은 분명 별개의 문제입니다.
윌 모델 C2에는 서스펜션이 있어 승차감이 확실히 뛰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푹신한 좌석 시트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주면서 탑승자가 좀 더 편안하게, 좋은 컨디션으로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노면이 거친 길이나 단차가 있는 장애물, 턱을 지날 때 이 서스펜션이 빛을 발합니다.
운행 중 오는 다양한 진동을 흡수하여 탑승자에게 오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동 체어 몸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해 주기 때문에
제품의 컨디션 유지에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서스펜션 부분은 직접 체험을 해보셔야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꼭 쇼룸을 방문해 주시어 체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뛰어난 승차감, 안정적인 주행능력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성능도 좋아야 합니다.
1회 5시간 충전으로 18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용 배터리는 쉽게 분리가 가능한 탈착식 배터리입니다.
손잡이와 탈착을 위한 버튼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한 손으로 쉽게 배터리를 장착하고 분리할 수 있습니다.
충전도 가정용 전기로 충전이 가능해 전동 체어를 사용한 후, 배터리를 가지고 집에서 쉽게 충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18km의 주행거리라고 했는데 얼마큼의 주행능력일까요?
감이 잘 오지 않는 분들도 있어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네이버 지도 캡쳐*
*직선거리 기준*
*실제 운행과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 시청을 기준으로 잡고
모델 C2의 주행거리 18km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확인해 보았습니다.
물론 직선거리 기준으로 18km이며 실제 주행 습관에 따라
전비가 다르게 나오는 부분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로는 도봉구와 노원구를 지나 호원 IC까지
아래로는 부천시, 광명시, 안양시 인근까지 범위에 들어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엔 전혀 무리 없는 주행 거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소개 드린 윌 모델 C2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트러스트 케어 쇼룸에서 윌 모델 C2를 직접 보고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직접 시트에 앉아 보시고, 컨트롤러로 조작해 보시면서
윌 모델 C2를 체험해 보세요.